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: 모스트 원티드 (문단 편집) === 10위: 배런 / 칼 스밋(Baron / Karl Smit) === [[파일:Karl_Smit.png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4LcgzvAl48|#]] '''사용 차량 : [[포르쉐 카이맨]] S''' [[파일:Karl_Car.jpg]] > '''이 녀석은 스스로를 배런이라고 부르지. 녀석은 무지막지하게 부자인데, 우리처럼 차고에서 개조한 차량은 빈티 난다고 생각하는 녀석이야. 명품이 아니면 탈 가치가 없다고 거들먹거리는 꼴을 더 이상 못 봐 주겠어. 네가 가서 정신 좀 차리게 해 줘.''' > '''이 녀석은 해안가에 사는, 자칭 남작(배런)이라는 부자놈이야. 명품 이외엔 거들떠도 안 보지. 게다가 차를 튜닝하는 건 돈도 없는 거렁뱅이나 하는 짓이라 하더라고. 저놈의 명품뇌 정신 좀 차리게 해 줘.'''[*일본판] 블랙리스트와의 대결에서 10위를 시작으로 드래그가 등장한다. 특히 배런의 카이맨은 통상적인 튜닝만 해줘도 레이저까지 성능으로 찍어 누를 수 있으므로 무조건 빼앗기를 추천한다. 밸런스 조절인지 차 성능에 비해 배런의 인공지능은 형편 없다. 거기에 카이맨의 단점인 충돌 시 급정거 수준의 감소와 더불어 첫 번째 레이스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트랙 커팅을 할 수 있는 지름길과, 두 번째 경기인 드레그 레이스에서 자멸하는 AI와 맞물려서 대결 난이도 자체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. 블랙리스트 15위 소니의 차량에 니트로 하나만 단 차량으로도 쉽게 이길 수 있을 정도. 획득 가능한 유니크 성능 부품 : 서스펜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